예맛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의 식품문화를 추구하며,
수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김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현재는 국내 및 해외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전 세계에 우리의 김을 알리고 있습니다.
예맛은 대한민국의 김이 따뜻한 밥 반찬을 넘어서
전 세계인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낵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나아가 '김(Gim)'이라는 우리의 단어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 'Seaweed Snack'이라는 의미의 'C-WEED SNACK'과
예맛 창업주 Last name을 활용한 'Kwon's Gim'이라는 로고를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