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예맛은 1984년, 작은 건어물 가게에서 시작했습니다.


오늘날 예맛은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외 파트너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그 결과 매년 건강하게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Why C-Weed Snack & Kwon's Gim?

아시아에서 김은 반찬으로 익숙하지만,

북미, 유럽 등 해외 고객들에게 김은 스낵으로 익숙합니다.

또한 해외에서 김은 '노리(Nori)'라는 명칭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예맛은 해외에 '김(Gim)'이라는 단어를 알리고자 합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C-WEED SNACK'과 

예맛의 설립자 last name을 빌려온 'Kwon's Gim'을

활용한 로고가 탄생했습니다.  


Our History (연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