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맛 브랜드 스토리
예맛의 로고에 깃든 이야기와 예맛이 가진 신념은 오직 고객 여러분들을 위한 마음으로 만들어져 왔습니다.
작은 도매상에서부터 출발한 예맛은 최고급 원초만을 고집해 인근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사세를 확장하여 경기도 이천에 공장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국내 대기업 등에 10년이 넘게 납품을 해오다 수많은 경쟁 기업을 제치고 제품력 단 하나만으로 코스트코의 PB인 커클랜드 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김은 반찬으로 익숙하지만, 북아메리카, 유럽 등 다른 나라에서 김은 스낵으로 익숙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문화가 다른 전 세계 고객을 만족시키고자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신안천사김에서 김을 스낵으로 만들어 전 세계로 수출하였습니다.
그 후, C-WEED SNACK 로고를 사용하며, 최초 예맛을 설립한 대표자의 Last name을 빌려와 이름과 목숨을 걸고 질 좋은 제품을 자부한다는 뜻으로 Kwon's gim을 함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Kwon's gim을 고집 했던 또 하나의 이유는, 일본에서는 김을 '노리'라는 명칭으로 불리우는데 전 세계 사람들도 김을 일본어인 '노리'로 부른다는 것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작금의 현실에 예맛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식품 기업의 사명감을 갖고 김을 '노리'가 아닌 '김'이라고 바르게 알리자는 뜻에서 Kwon's gim을 채택 했으며, 우리나라 김으로 전 세계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아 '노리' 가 아닌 '김' 이라고 불리는 날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예맛의 노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예맛의 신념인 일기일회 정신은 오늘 만난 사람은 일생에 단 한 번 뿐인 만남이 될 수 있다는 뜻으로, 그 한번의 인연이 그 사람에게는 평생의 기억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예맛은 매일 고객 여러분이 식사를 마주하는 순간, 예맛이 좋은 제품을 제공 하기 위해 고객 여러분을 만나는 순간, 맛있고 영양가 있는 제품을 연구하고 제조하는 일련의 과정, 나아가 직장 동료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 등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일기일회의 마음으로 소중하게 여기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제공 하기 위해 노력 할 것 입니다.